오늘은...

뭐, 양놈 명절 전날이죠.

조용히 교회나 성당에서 예수의 탄생을 축하해야 정상적인 날이지만...(실제로는 아니라고 합니다.)

이상하게 이 날은 싱글인 사람은 너무 추워보이고 커플인 사람은 더없이 행복해 보이더군요...

그러고보니 어릴 때에는 크리스마스를 너무 기다렸는데요. 뭐, 선물때문이죠.

친한 사람들 끼리 선물을 교환하며 축제를 즐기는 것. 낭만적이지 않을까요?(나만 그런가?)

그리고 원래 이 날을 즐기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뭐, 저는 돈이 없어서 그런 것은 못하지만 말입니다.

저는 '싱글천국 커플지옥' 등의 구호는 외치지 않겠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저런 구호는 어울리지 않는군요...

이 세상 모든 커플에게 축복을...(정말 사랑한다면 오랫동안 하세요. 헤어지지 마시구요.)

이 세상 모든 싱글에게 희망을...(내년엔 이러지 맙시다.)

PS : 참고로 저는 싱글입니다. 싱글벨~ 싱글벨~(흑..)

by 로보카이 | 2007/12/24 18:44 |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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