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 룰 제정에 대한 의견 1차 정리.
1. 쿠이탕(울어도 되는 탕야오)에 대해서
대다수가 허용하자는 의견입니다. 하지만 초보자들에게 '쿠이탕 = 진리' 이런 인식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해 봐야 할 듯 싶습니다.
2. 오픈리치에 쏘일 경우. 역만지불.
조건이 추가되었습니다. 선 리치자(오픈리치를 선언하지 않은 자)가 있을 경우엔 오픈리치 불가.
리치를 건 사람은 역만지불 면제.
이 두 가지 조건일 때 인정하겠다는 의견이 많으나...
민단기(하다카 탄키) 등 패를 여러 번 울어서 수비할 수 없는 상황일 경우 어떻게 할 지가 또 걱정거리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상의해 봤으면 합니다.
3. 족보의 추가 요청
이 안건도 여러 의견이 나왔습니다.(덧글에서 나온 것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받은 것 포함)
현재 나온 의견으로는,
십삼불탑(설명이 길어서 http://apatheia.egloos.com/2265034 참조할 것.)
츠바메가에시(상대가 리치 건 바로 그 패로 화료. 1판. http://apatheia.egloos.com/2295726 참조) 반대가 많아서 삭제합니다.
오통개화(5통으로 영상개화)
조합룡(세 가지의 수패로 147, 258, 369의 슌쯔 판정의 몸통을 만듦. 국표마장 족보이나 이수에서 3판 족보로 응용하여 사용중. http://apatheia.egloos.com/2399708 참조.)
하츠네 미쿠(발, 3, 9의 커쯔. 예전에 올려놓은 로컬역 모음집에 있는 것 중 하나.) 마찬가지로 반대가 많아서 삭제합니다.
새로 추가된 족보 안건
산렌커, 스렌커(http://apatheia.egloos.com/2265635 참조)
홍공작(http://apatheia.egloos.com/2274741 참조)
대칠성(http://apatheia.egloos.com/2267939 참조)
칠성불고(조합룡의 삭제 이유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수비가 불가능 하다는 점을 미루어 보아 임의 삭제.)
오문제(http://apatheia.egloos.com/2399708 참조. 이수에서는 멘젠 2판 울면 1판. 또이또이 형태가 아니라도 인정.)
로보카이가 임의적으로 추가한 족보
흑일색(2통, 4통, 8통, 동, 남, 서, 북의 패로 구성된 혼일 또이또이, 치또이. 역만)
삼색통관(세 종류의 수패로 123, 456, 789. 화룡이라고도 부름. 이수와는 달리 멘젠으로도 1판, 울어도 1판으로 할 예정)
대·소우오(대우오는 수패 6~9까지로 구성, 소우오는 수패 1~4까지로 구성. 이수에서는 멘젠 3판 울면 2판 http://apatheia.egloos.com/2399708 참조)
전대·중·소(전대는 7~9까지, 전중은 4~6까지, 전소는 1~3까지. 이수에서는 멘젠 6판 울면 5판 http://apatheia.egloos.com/2400430 참조)
저도 한번 족보 의견을 내 봅니다. 새로 추가된 안건과 제가 제안한 족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올려주십시오.
또한 이글루스 만의 새로운 역만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 의견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올려주십시오.
4. 점프(쵼보)의 기준. 혹은 룰의 일부 원칙.
ㄱ. 토마토 행위(첫 순에서 세 순까지의 버림패 순서가 ☆○☆일 때, 뒤집어서 순서를 바꾸는 것)는 점프이다.
그렇게 빡세게 할 필요 없다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허용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 의견은 이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ㄴ. 밍깡 후 깡도라 표시 시점.
이 부분은 치열하더군요. 타패 후에 표시할 것인지, 타패 전에 표시할 것인지 의견이 팽팽합니다.
주로 마작을 좀 치시는 분들은 타패 후에 표시하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거의 가부동표라서 이 안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ㄷ. 아카도라(적도라) 투입 여부.
지난 번에 깜빡하고 넣는 것을 잊었습니다.
아카도라 여부인데요. 넣을 것인지 말 것인지. 넣는다면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모집합니다.
(아카도라는 일반적인 마작패 세트에는 아카 5만 1개, 아카 5통 2개, 아카 5삭 1개. 이렇게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도 덧글에 글을 남겨주십시오.
1. 쿠이탕(울어도 되는 탕야오)에 대해서
대다수가 허용하자는 의견입니다. 하지만 초보자들에게 '쿠이탕 = 진리' 이런 인식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해 봐야 할 듯 싶습니다.
2. 오픈리치에 쏘일 경우. 역만지불.
조건이 추가되었습니다. 선 리치자(오픈리치를 선언하지 않은 자)가 있을 경우엔 오픈리치 불가.
리치를 건 사람은 역만지불 면제.
이 두 가지 조건일 때 인정하겠다는 의견이 많으나...
민단기(하다카 탄키) 등 패를 여러 번 울어서 수비할 수 없는 상황일 경우 어떻게 할 지가 또 걱정거리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상의해 봤으면 합니다.
3. 족보의 추가 요청
이 안건도 여러 의견이 나왔습니다.(덧글에서 나온 것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받은 것 포함)
현재 나온 의견으로는,
십삼불탑(설명이 길어서 http://apatheia.egloos.com/2265034 참조할 것.)
오통개화(5통으로 영상개화)
새로 추가된 족보 안건
산렌커, 스렌커(http://apatheia.egloos.com/2265635 참조)
홍공작(http://apatheia.egloos.com/2274741 참조)
대칠성(http://apatheia.egloos.com/2267939 참조)
오문제(http://apatheia.egloos.com/2399708 참조. 이수에서는 멘젠 2판 울면 1판. 또이또이 형태가 아니라도 인정.)
로보카이가 임의적으로 추가한 족보
흑일색(2통, 4통, 8통, 동, 남, 서, 북의 패로 구성된 혼일 또이또이, 치또이. 역만)
삼색통관(세 종류의 수패로 123, 456, 789. 화룡이라고도 부름. 이수와는 달리 멘젠으로도 1판, 울어도 1판으로 할 예정)
대·소우오(대우오는 수패 6~9까지로 구성, 소우오는 수패 1~4까지로 구성. 이수에서는 멘젠 3판 울면 2판 http://apatheia.egloos.com/2399708 참조)
전대·중·소(전대는 7~9까지, 전중은 4~6까지, 전소는 1~3까지. 이수에서는 멘젠 6판 울면 5판 http://apatheia.egloos.com/2400430 참조)
저도 한번 족보 의견을 내 봅니다. 새로 추가된 안건과 제가 제안한 족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올려주십시오.
또한 이글루스 만의 새로운 역만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 의견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올려주십시오.
4. 점프(쵼보)의 기준. 혹은 룰의 일부 원칙.
ㄴ. 밍깡 후 깡도라 표시 시점.
이 부분은 치열하더군요. 타패 후에 표시할 것인지, 타패 전에 표시할 것인지 의견이 팽팽합니다.
주로 마작을 좀 치시는 분들은 타패 후에 표시하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거의 가부동표라서 이 안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ㄷ. 아카도라(적도라) 투입 여부.
지난 번에 깜빡하고 넣는 것을 잊었습니다.
아카도라 여부인데요. 넣을 것인지 말 것인지. 넣는다면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모집합니다.
(아카도라는 일반적인 마작패 세트에는 아카 5만 1개, 아카 5통 2개, 아카 5삭 1개. 이렇게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도 덧글에 글을 남겨주십시오.






덧글
MontoLion 2009/07/10 13:04 # 답글
음...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새로 추가된 족보 안건은 제가 다 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좀 그렇군요. 화룡이라던가 오문제는... 흐음...로보카이 2009/07/10 13:06 #
오통개화도 모르다가 이번에 알게 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각자가 알고 있는 족보가 여러 개 나온 것이니 어느정도 합의는 봐야지요.그리고 생각보다 외우기 쉬운 족보들이라 그렇게 크게 어려워 하지 않아도 될 듯 싶습니다.
벨제브브 2009/07/10 13:11 # 답글
그런데 삼색통관 같은 거 넣을 거면 삼색삼보고 나 일색삼보고 같은 것도 넣는 편이 낫지 않나?난 깡도라 표시 시점은 타패 전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뭐 아니어도 크게 상관은 없음.
적도라는...그냥 다 넣죠? 그렇게 해도 안 될거야 아마 상황이 많으니까.
로보카이 2009/07/10 13:18 #
삼색삼보고나 일색삼보고는 일단 위의 안건이 통과 된 후에 생각해 볼 문제인거 같아.로보카이 2009/07/10 13:23 #
일단 다른 족보에 대해서는 이견 없음?벨제브브 2009/07/10 13:37 #
뭐 특별하게는, 다만 삼색계열은 묶어서 처리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Qumi 2009/07/10 13:37 # 답글
영상 보충에 대해 의견이 없는 것 같아서...그냥 지나가다가 하나 건의...쯔모 기회를 한번이라도 더 늘리기 위해 영상 보충은 없는 것으로 하는 걸로..의견 하나 내고 다시 일하러..;;
Reality 2009/07/10 16:50 #
일본마작에서 기본적으로 왕패는 무조건 14패를 유지해야 합니다; 영상 보충 자체는 어쩔 수 없는 문제인 것이죠. 또한 그럴 경우 하이떼이 패 = 깡 불가능 등 여러가지 규칙이 애매해집니다; 영상 보충은 기본적인 부분이라 건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Lohengrin 2009/07/10 16:37 # 답글
호환성을 위해서 일본에서 사용하지 않는 역은 빼는게 좋지 않을까요?특히 중국관방룰에 있는 족보들은 중국쪽에서 8점 이하는 화료할 수 없다는 특성상 난이도가 애매한 것들이 많습니다.
Reality 2009/07/10 16:47 # 답글
삼색통관을 넣으면 삼색삼보고, 일색삼보고를 넣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저는 반대입니다. 그럴 바에야 그냥 다 빼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일본마작의 역의 난이도는 대부분 확률에 근거하고 있는데, 위의 로엔그린님 말씀대로 대부분 이수에서 사용하는 중국관방룰의 족보는 역의 난이도와 확률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것입니다.
어째서 전대 - 전중 - 전소는 청일색과 역의 판수가 같으며, 대우오 - 소우오는 3판인지 애매하죠.
되도록이면 중국 쪽의 족보보다는 일본에서도 기존에 활용하고 있었던 로컬 족보들이 들어가는 편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전대계열과 우오계열은 수비 자체는 가능하긴 하지만서도.
로보카이 2009/07/10 17:04 #
전대중소와 대소우오는 직접 해 보면 이수에서 지정한 판수가 의외로 합리적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수에서도 여러 번 회의를 통하여 지정한 판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합리적이지 못할 경우엔 판수를 줄였던 족보도 있었다고 하더군요.일단, 로엔그린님과 리얼리티님의 의견은 되도록 일본의 로컬족보를 활용한다는 점으로 인식하겠습니다.
헬커스텀 2009/07/10 17:05 # 답글
산리옌커, 사리옌커의 경우 멘젠만 허용 여부도 좀 필요 할 거 같네요. 사리옌커는 보통 역만 판정인거 같던데...로보카이 2009/07/10 17:09 #
둘 다 굳이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멘젠만 한다면 어차피 산안커, 스안커 포함인데요.아이 2009/07/10 17:58 # 답글
적도라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여기서 들통의 허용 여부가 문제가 되는 부분이겠군요. 들통시 게임 종료로 하실 예정이신가요? 적도라가 들어가기 시작하면 들통시 종료 룰을 허용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도라가 들어가면서 부터는 만관이 우습게 나와버리기 시작하기 때문에 쉽게 들통을 할 수 있게 되죠. 물론 역전의 찬스를 만둘기도 쉽겠지만 그만큼 큰 편차가 나기 때문에 수비의 개념보다는 공격의 개념이 크게 적용이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수비 또한 일본 마작의 큰 특징중의 하나이므로 둘의 벨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라도 들통 허용이 좋을것 같습니다.로보카이 2009/07/10 17:59 #
예. 그 점을 생각 못했군요. 다음 안건에 올리겠습니다.나식 2009/07/10 23:03 # 답글
http://blog.naver.com/mjk6016/140068074930제가 전에 만들었던 로컬 족보입니다...
중복되려나...
캐릭터 이름으로 만든 게 아니고, 형태만 보고 만든 겁니다...
나식 2009/07/10 23:04 #
이걸 이글루스의 역만으로 만들면 어떨지 생각합니다.Reality 2009/07/11 01:27 # 답글
하긴 전대중소가 사용하는 패 36장 = 청일색이 사용하는 패 36장. 확률은 같군요. 하지만 전소나 전대는 준짱에 비해서는 쉽지 않을까 싶은데 준짱이 3판밖에 안되는게 약간 걸리는 것이죠.뭐.. 그나마 저도 이수의 로컬 족보 중에서는 전대중소와 대소우오가 제일 괜찮아 보이는 족보긴 합니다. 조합룡이나 칠성불고에 비한다면야...-_; 수비도 되고 말이죠.
그런데 오문제는.. 일본 쪽 로컬로도 있는 족보긴 한데, 잘 모르겠네요. 아무 역도 없는 패에 역을 붙여주는 고마운 족보가 될 수도 있기는 한데; 오문제는 약간만 더 생각해봤으면 합니다.